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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특별한 사람들만 찾아가는 질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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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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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11 13:40 조회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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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환자를 수술한 뒤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0일 보건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청주의 한 병원과 관련한 민원이 청와대 국민청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됐다.



민원을 제기한 A씨는 “지난 2월 20일 외국인 환자가 청주의 한 병원에 골절로 입원한 뒤 다음날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전 검사에서 에이즈가 의심돼 정밀검사를 의뢰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냥 수술을 진행했고, 이후 확진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즈 환자를 수술했던 의료진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었고, 수술 장비와 수술실에 대한 소독도 없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공익제보로 파악했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원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A씨의 민원을 접수한 보건당국은 이날 해당 병원에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할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 감염예방을 위한 지침 준수 여부 등을 확인중이다.

다만 민원인이 지목한 날로부터 1개월 이상 시간이 흐른 상황이어서 당시 소독 여부 등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현장 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A씨 민원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병원 측의 입장을 문의하려 했지만 담당자가 부재 중이라는 답변만 받았다.

한편 에이즈는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력이 떨어지는 감염성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감염된 혈액의 수혈이나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ngks85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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